랑콤(LANCÔME)이 ‘뉴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을 공식 출시, 랑콤 캠페인 모델 르세라핌 카즈하와 함께한 추가 화보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랑콤의 베스트 셀러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을 6년만에 리뉴얼한 제품이다.
랑콤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텍스처, 밀착력, 커버력, 컬러, 피부 표현, 베이스 등 전체적인 제품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뉴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히알루론산이 포함된 81% 스킨케어 세럼 베이스로 건조함 없이 은은한 속광이 빛나는 세미-매트 피부 표현을 연출할 수 있다. 20세에서 60세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24시간 다크닝 없이 메이크업을 유지시켜 주는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다.
랑콤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어드밴스드 에어웨어테크놀러지™가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를 감싸주어 숨쉬는 듯 편안한 초밀착 커버를 해 준다.
얇게 밀착되는 컬러 피그먼트가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피부 톤을 밝혀주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표현해 준다. 새롭게 추가된 PO-00을 포함해 더욱 세분화된 10가지의 쉐이드로 구성돼 있어 내 피부 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쉐이드를 폭 넓게 선택할 수 있다.
‘뉴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전국 랑콤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랑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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