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여성은 10대부터 시작해 폐경기가 올 때까지 한달에 한번 씩 생리를 하게 된다. 가임기 여성 2명 중 1명이 생리통을 경험해본 적 있으며 생리통 이외 허리통증, 복통, 두통, 우울감,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겪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생리통의 원인은 자궁의 수축이므로 복부를 따뜻하게 유지하면 일시적으로 뭉치고 수축한 근육을 이완시켜 통증이 감소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시중에는 생리통 허리통증 완화를 위한 온열전기핫팩, 전기뜸질기, 복부벨트 등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생리통, 허리통증에 사용할만한 원적외선 전기찜질기'리치웨이 바이오벨트'가 온열찜질기 고급화 시장을 리드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국총판 엘가닉 관계자에 따르면 "리치웨이 바이오벨트는 온열의료기 '리치웨이 바이오매트'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천연자수정을 활용했으며 천연자수정의 원적외선과 첨단 기술이 만나 몸 속 깊숙한 곳까지 빠른 시간에 열을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또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라운드형의 본체 디자인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아랫배까지 충분히 덮어준다"고 말했다.
공급사 리치웨이사는 미국의 글로벌 의료 과학 전문기업으로 20년 이상 원적외선을 전문으로 연구해왔다. 안전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30년 이상의 숙련된 장인들로 구성된, 자체 한국 현지 제조공장에서 조립과 봉제를 통한 체계적인 제품 생산을 하고 있다.
엘가닉 관계자는“소비트렌드가 고급화되면서 전기찜질기 하나를 선택할 때도 보다 좋은 제품을 선택한 뒤 두고두고 사용하면서 큰 만족감을 느끼고자 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오랜시간 제품의 브랜드, 신뢰성, 안전성을 바탕으로꾸준한 사랑을 받아온‘리치웨이 바이오벨트’ 구입 후 집 사무실 병원 등에서 건강관리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