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사카 신규 확진 149명 역대 최다 기록... 대학 동아리 19명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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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사카 신규 확진 149명 역대 최다 기록... 대학 동아리 19명 집단감염
  • 이태문
  • 승인 2020.07.25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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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하게 확산되는 가운데 오사카의 신규 확진자가 다시 최다치를 갈아치웠다.

오사카(大阪)부는 24일 신규 확진자 149명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915명으로 늘어나 3천 명을 육박해 지금 증가세로 볼 때 오늘 중으로 3천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지금까지 최다 기록인 7월 22일의 121명보다 28명이나 더 늘어났으며 사흘 연속 100명 이상의 증가세를 보였다.

절반 이상인 82명이 20대로 젊은층의 감염이 급격하게 확산 중이며, 특히 19명은 한난(阪南)대학의 같은 동아리 학생들로 밝혀졌다.

신규 확진자 149명 중 91명은 아직 감염 경로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으며, 검사 건수는 1163건으로 양성률 13%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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