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시장 조광한)은 29일 오전 14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별내면에 사는 10대다. 감염경로는 서울 안디옥교회 확진자의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밀접접촉자는 2명으로 검체채취 후 자가격리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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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시장 조광한)은 29일 오전 14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별내면에 사는 10대다. 감염경로는 서울 안디옥교회 확진자의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밀접접촉자는 2명으로 검체채취 후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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