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가족 유산균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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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가족 유산균으로 인기
  • 민강인
  • 승인 2020.09.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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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면역력,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커지며 ‘차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익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생산해내는 ‘최종 대사 산물’을 말한다. 산성도(pH)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장까지 도달해 실질적으로 유익한 효과를 준다는 연구결과가 알려지며 미국, 유럽에 이어서 국내에서도 인기다. 

최근 관심 받고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 함유 제품은 제약사 GC녹십자에서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다. GC녹십자가 많은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해당 제품에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과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이 함유돼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분말 타입으로 목 넘김이 부드럽고 하루 1포씩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어린 자녀부터 부모까지 온 가족 유산균으로 인기가 많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4중 기능성을 인정 받은 장 건강기능식품으로 장 건강, 면역력까지 올인원 건강관리를 돕는다. 출시 6개월 만에 100억 매출 돌파, ‘2020 한국의 소비자 대상’을 수상, 홈쇼핑 완판 등으로 대세 유산균 제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신세계쇼핑, NS홈쇼핑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GC녹십자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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