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시장 이성호)은 10일 관내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20대 군인으로 지난 8일부터 증상이 발현돼 국군수도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 확진 판정받았다. 감염경로 등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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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시장 이성호)은 10일 관내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20대 군인으로 지난 8일부터 증상이 발현돼 국군수도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 확진 판정받았다. 감염경로 등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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