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0일]
광양시청이 순천 76번 확진자 관련해 6일 광양농협본점 방문자는 보건소 검진을 10일 아침 바랐다.
앞서 시청은 광양고 재직 중인 순천 77번 확진자 관련해 광양고 전교생. 교직원 검사를 위해 10일 오전9시부터 광양실내체육관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10일 광양시 보건소(광양읍) 독감 접종은 확진자 접촉자 대응을 위해 잠정 중단하고 중마통합보건지소에서만 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확진자 관련해 광양농협본점 방역소독 완료와 근무자 검사완료, 정상영업 또 광양고 방역소독 완료 등도 덧붙여 알렸다.
다음은 시군구청의 코로나 관련 알림은 울렸다.
#광양시청
-순천76번 확진자(광양농협본점) 관련▶11/6(금)09:00~13:00 광양농협본점(광양읍5일시장 입구) 방문자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
-순천77번 확진자 관련 ▶광양고 학생 및 교직원은 선별진료소(광양실내체육관)에서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
-순천77번 확진(광양고근무) 관련 광양고 전교생 및 교직원 검사를 위해11/10(화) 오전9시 부터 광양실내체육관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운영합니다.
-11/10(화) 광양시 보건소(광양읍) 독감 접종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대응으로 잠정 중단하고 중마통합보건지소에서만 접종을 실시합니다.
-순천 확진자 관련 ▶광양농협본점 방역소독 완료, 근무자 검사완료, 정상영업 ▶광양고 방역소독 완료 ▶검사결과는 나오는 즉시 공개하겠습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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