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이 신종 코로나 바리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남 119~120번 확진자(학암동)는 하남 8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21~122번 확진자(덕풍1동)는 하남 11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23(신장동), 124번(풍산동) 확진자는 하남 118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125~126(신장동) 확진자는 성남 717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127번 확진자(풍산동)는 서초구 직장 확진자와 접촉했다.
128(풍산동), 129번(감이동)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중이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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