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비타민 브랜드 바디닥터스의 ‘루테인지아잔틴’이 온라인 상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으며 네이버 쇼핑 루테인 부문 인기 1위를 차지했다.
바디닥터스의 루테인지아잔틴은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품질로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바디닥터스는 3~6만원대의 유명 제품들과 비교해 가격은 1만원 중반으로 50% 이상 싸지만,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1일 권장량을 만족하고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배합비율 역시 체내 함량에 맞춘 5 대 1의 이상적인 섭취 비율을 따르고 있다.
아울러 안구 건조증을 방지해주는 ‘오메가3’,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헤마토코쿠스’, 시력보호에 좋은 ‘결명자’, 눈 노화를 막아주는 ‘빌베리’ 등 눈에 좋은 음식들을 부원료로 담아내 눈의 피로 개선부터 노화 예방까지 복합적인 눈 관리가 가능하다.
또 유전자 조작이 없는 NON-GMO 원료 사용,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안전원료인증(GRAS)을 취득한 원료를 사용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안전성을 믿고 섭취할 수 있다.
바디닥터스 관계자는 “바디닥터스는 원료부터 함량, 비율, 부원료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품질의 영양제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며 “고품질의 루테인지아잔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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