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은 6일 저녁 관내 5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대야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부천시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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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은 6일 저녁 관내 5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대야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부천시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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