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BTJ열방센터 등에 구상권 청구 등 엄중 대처"-진주국제기도원-경주 모화교회-완도 대성병원-전북 충남 등 한파 동파주의보까지 [코로나19,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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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BTJ열방센터 등에 구상권 청구 등 엄중 대처"-진주국제기도원-경주 모화교회-완도 대성병원-전북 충남 등 한파 동파주의보까지 [코로나19, 14일] 
  • 박홍규
  • 승인 2021.01.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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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중대본 회의에서 "상주시 BTJ열방센터 등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지자체의 행정명령까지 거부하는 등 비상식적 행동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구상권 청구 등 엄중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중대본은 지난해 11월에서 12월 중 발생한 상주시 BTJ열방센터와 인터콥 집단발생 관련해 열방센터 관련 방문자는 총 2797명이며 그 중 924명(33.0%)이 검사받아 12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확진자 126명 중 53명이 9개 시·도에 27개* 종교시설 및 모임을 통해 총 450명에게 추가 전파돼 BTJ열방센터 관련 총 확진자 수는 57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 대전 7개, 충북 6개, 광주 5개, 인천 2개, 충남 2개, 경기 2개, 강원 1개, 부산 1, 전남 1개

방역당국은 그러나 방문자 중 67%가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았고, 상당수가 연락을 받지 않거나 방문 사실을 부인해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당국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2020년 11월 27일부터 12월 27일 사이의 BTJ열방센터 방문자는 조속히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 방문자와 접촉 후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검사 받도록 했다.

13일 저녁과 14일 아침에도 각 시군구청의 '必검진'은 계속됐다.   

#경북도청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하신 분은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 익명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으니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부산시청
1.8(금),1.9(토),1.11(월) 중앙공인중개사사무소(부산진구 범일로154번길 33, 1027호, 범천동) 방문자는 인근보건소 상담바랍니다.

#담양군청
1.3~8일까지 진주국제기도원을 방문하신 분은 증상유뮤 관계없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 받으시기 바랍니다.

#경주시청
[225번 동선]모화교회(외동읍 모화리294-3)12.15(화)~1.13(수), [226번 동선]접촉자 파악이 완료되어 동선이 비공개됨을 알려드립니다.

#순창군청
순창요양병원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순창요양병원 확진자 23명 치료 중. 타지역 확진자는 없으며 금일 2명 확진자는 전북대병원으로 이송완료

#남원시청
남원 31번, 32번 확진자 발생. 남원병원 관련 병원격리 및 자가격리 중 확진. 역학조사 중입니다.

#해남군청
-1.5.(화)11:10~1.6.(수)09:00까지 완도대성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방문자는 해남군 보건소에서 상담 및 검사 바랍니다.
-군산 135번 확진자 동선 안내. ▶1.5~1.6 완도 대성병원 장례식장 관련한 마산면 장지 참석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상담 및 검사 바랍니다.

#김포시청
1.10(일)~13(수) 북변동 김포24시 불가마보석사우나 남탕이용자는 김포시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 

#울산시청
코로나19 854번(동구), 855번(중구) 확진자 발생. 역학조사 중입니다.

#군산시청
<군산 136번 확진자 발생> ▲감염경로 군산 120,123번 접촉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양성판정 ▲이동동선 및 접촉자 없음

#광양시청
1.13.(수) 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110명 전원 음성입니다.(요양병원,재가복지서비스 종사자 487건 검사진행중)

#익산시청 #진안군청
긴급!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한파에 따라 동파등으로 수돗물 사용급증. 수도사용을 절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시청 #예산군청 #완주군청
-영하권의 날씨가 지속되면서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외출 시 콘센트를 뽑아 사전에 예방합시다.
-(긴급)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한파에 따라 동파 등으로 수돗물 사용 급증▶수도사용을 절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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