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유럽산 와인 23종 론칭..."홈술문화에 와인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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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유럽산 와인 23종 론칭..."홈술문화에 와인 제격"
  • 박주범
  • 승인 2021.02.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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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홈술족 증가로 와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월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으며, 이번 달 1일부터 8일까지는 6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산 와인 2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탈리아 부티노 와이너리에서 2대째 와인을 만들고 있는 ‘클라우디오 마네라(Claudio Manera)의 ‘이탈리아 와인’을 선보인다. ▲감귤과 녹색 사과의 향이 톡 쏘듯 느껴지는 ’이탈리아 프로세코 브룻’ ▲프리미티보 원산지 살렌토 반도 지역 포도 품종으로 만든 ’이탈리아 프리미티보’ ▲진한 과즙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풀리아 산죠베제’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베네토 지역의 피노그리지오 품종을 사용한 ’이탈리아 파비아 피노 그리지오 화이트’ ▲피노그리지오와 피노누아 품종을 함께 사용해 적당한 바디감과 달콤함을 자아내는 ’이탈리아 파비아 피노 그리지오 로제’ ▲묵직한 레드 와인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아부르쪼 몬테풀치아노 아부르쪼’ 등 총 6종이다.

30여 년의 노하우를 보유한 ‘에노 이탈리아(Enoitalia)’의 와인 3종도 준비했다. ▲부드러운 타닌으로 파스타와 함께 즐기기 좋은 ‘프리미티보 살렌토 로피스’ ▲자두의 풍미를 자랑하는 ‘코르테 비네 멜롯’ ▲풍성한 과일향과 부드러운 피니시를 만끽할 수 있는 ‘보르사리 카베르네소비뇽’을 선보인다.

프랑스 와인으로는 ‘퀴베 쟝 폴’ 2종을 선보인다. ▲레드 와인 ‘퀴베 쟝 폴 방클루스 루즈’와 ▲화이트 와인 ‘퀴베 쟝 폴 가스콘 블랑 드 블랑’으로 구성됐다. ‘벨르퐁땅’ 4종으로 ▲허브향과 사과향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벨르퐁땅 소비뇽블랑’ ▲잘 익은 검은 딸기향과 허브향을 느낄 수 있는 ‘벨르퐁땅 카베르네소비뇽’ ▲오렌지향의 풍부한 바디감과 복숭아 맛과 향의 피니시를 자랑하는 ‘벨르퐁땅 샤도네’ ▲검은 딸기의 진한 풍미가 매력적인 ‘벨르퐁땅 멜롯’으로 구성됐다.

한우성 홈플러스 바이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홈술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대형마트에서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선택의 폭을 넓히고 홈술의 격을 높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을 갖춘 다양한 와인을 계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홈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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