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용인시, 수원시, 부천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용인 1667번은 용인 1542번과 접촉했다. 1668번의 감염 경로는 공개되지 않았다.
수원 1447-1449번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부천 1883번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미추홀구 479번과 접촉했다. 부천 1834번은 성북구 1089번과 접촉했다.
부천 1835, 1836번은 승리제단 관련이다. 부천 1837번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부천 1838번은 서울시 확진자와 접촉했다.
부천 1839번은 부천 1830번의 가족이다. 부천 1840번은 부천 1591번의 가족이며 오정능력 보습학원 관련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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