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9일 오전 2시 10분을 기해 남양주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앞서 포천과 양주에는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하고 하천 근처에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연합뉴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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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9일 오전 2시 10분을 기해 남양주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앞서 포천과 양주에는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하고 하천 근처에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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