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 설립…솔로 활동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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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 설립…솔로 활동 전담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12.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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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개인 활동을 위한 레이블을 설립했다.

제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4년부터 OA(ODD ATELIER)라는 회사를 설립해 솔로 활동을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새로운 도전과 블랙핑크,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오드 아틀리에'의 공식 SNS 계정도 공개했다.

'오드 아틀리에’는 제니의 모친과 제니가 지난 11월 공동 설립한 레이블로 알려졌다.

제니는 그룹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제니를 비롯한 블랙핑크 멤버 지수, 로제, 리사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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