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9일 하루 374명 늘어 확진자 11506명, 사망자 2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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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9일 하루 374명 늘어 확진자 11506명, 사망자 248명 
  • 이태문
  • 승인 2020.04.2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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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속한 확대로 19일 하루 374명의 감염이 확인돼 확진자 수가 총 1만1506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도쿄는 하루 107명의 감염자가 발생해 확진자가 3천명을 넘어 3082명으로 집계됐다. 17일 1일 최다 기록인 201명 등 6일 연속 100명이 훨씬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긴급사태 선언 이후에도 감염자의 증가폭은 줄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

누적 사망자 수도 오키나와에서 50대와 80대 남성이 숨지는 등 전국에서 13명이 숨져 국내 사망자 236명과 크루즈선 탑승자 12명을 합쳐 총 248명으로 늘어났다.

마이니치(毎日)신문 최종 집계를 근거로 지역별로 보면 도쿄도(東京都) 3082명(71명 사망), 오사카(大阪) 1211명(10명 사망), 가나가와(神奈川)현 783명(17명 사망), 지바(千葉)현 683명(11명 사망), 사이타마(埼玉)현 663명(13명 사망), 효고(兵庫)현 513명(19명 사망), 후쿠오카(福岡) 518명(11명 사망), 아이치(愛知)현 405명(25명 사망), 홋카이도(北海道) 429명(18명 사망), 교토(京都) 251명(3명 사망), 이시카와(石川)현 178명(4명 사망), 이바라키(茨城)현 139명(5명 사망), 기후(岐阜)현 139명(3명 사망), 군마(群馬)현 122명(6명 사망), 후쿠이(福井)현 112명(5명 사망), 오키나와(沖縄)현 115명(3명 사망), 도야마(富山)현 95명(1명 사망), 고치(高知)현 68명(1명 사망), 시가(滋賀)현 71명(1명 사망), 오이타(大分)현 54명(1명 사망), 나라(奈良)현 61명(1명 사망), 와카야마(和歌山)현 45명(1명 사망), 에히메(愛媛)현 45명(3명 사망), 구마모토(熊本)현 40명(1명 사망), 미에(三重)현 35명 (1명 사망) 등이다.

완치 후 퇴원한 사람은 국내 1158명과 크루즈선 645명을 합쳐 1803명으로 집계됐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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