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건강 걱정 끝...'형제꽃송이버섯' 여름 맞이 최대 50%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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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건강 걱정 끝...'형제꽃송이버섯' 여름 맞이 최대 50% 세일
  • 허남수
  • 승인 2020.07.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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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건강 관리 식품을 찾는 고객 수요가 늘고 있다.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면역력이 저하돼 각종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여름철 보양식이 덩달아 관심 받고 있다. 흔히 보양식이라고 하면 삼계탕 등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오늘날에는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관리 식품이 주목 받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꽃송이버섯이다.

꽃송이버섯은 마치 겉 모습이 활짝 피어난 하얀 꽃송이와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러한 버섯은 그 어느 식품보다도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아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재배 조건이 까다로운데다가 가격대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구매 시 재배 방식, 함유량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가운데, '형제꽃송이버섯'에서 무더위 건강 걱정을 타파하고자 여름 맞이 최대 50%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 상품인 미세분말 꽃송이버섯과 발효 꽃송이버섯 33.3%, 무농약 통건조 꽃송이버섯, 무농약 생 꽃송이버섯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부담없이 만나볼 수 있다.

형제꽃송이버섯은 양질의 꽃송이버섯 재배를 위해 소나무 원목의 자연 발효 6개월 숙성을 통한 무농약 친환경 재배법을 고집하고 있다. 이러한 재배법을 거쳐 추출물이 아닌, 순수 꽃송이버섯 자실체 함량 100%를 담아내고 있으며 오직 국내 종균 배양 기술을 통해 원물 꽃송이버섯이 함유된 제품만을 선보인다.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온도와 습도, CO2 농도, 광조도 등 모든 요소를 꽃송이버섯에 최적화된 상태로 조절하고 있다. 수확한 당일에 즉시 건조되며 1차 태양광, 2차 근적외선을 통해 영양소 원물을 그대로 보존한다. 일련의 과정을 거쳐 재배된 꽃송이버섯은 본연의 풍미와 영양분을 유지해 품질이 우수하다.

이렇게 만들어진 미세분말 꽃송이버섯 100% 상품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음은 물론, 따뜻한 물에 희석해 차(茶)처럼 음용하거나 요구르트, 요거트 등에 곁들여 기호에 맞게 섭취 가능하다.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맛과 향, 건강까지 두루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부모님 선물, 시어머니 선물, 부모님생신 선물 등 고급스런 패키지까지 한 몫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철 건강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발맞춰 여름 맞이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자사의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단 한 달 간 진행되며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형제꽃송이버섯'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 형제꽃송이버섯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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