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 중요한 시대, 필네이처 ‘브라질 그린프로폴리스’ 출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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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중요한 시대, 필네이처 ‘브라질 그린프로폴리스’ 출시 주목
  • 민강인
  • 승인 2020.08.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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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했던 코로나19가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당국은 갑작스런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이에 방역에 박차를 올리고 있다.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는 한 층 더 강화되었다.

우리 몸의 면역은 크게 선천적 면역과 후천적 면역으로 나뉘는데, 감염 후 자가적으로 만들어낸 면역 혹은 예방접종과 같은 것을 후천적 면역이라하며, 태어났을 때부터 갖고 있는 면역을 선천적 면역이라 부른다. 동일한 점은 외부 유해한 미생물이 몸에 침입했을 때, 이를 방어하고 대항하는 능력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간단하게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이어가는 것이다. 영양이 고르고 규칙적인 식습관은 물론 알맞은 시간에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러한 규칙적인 생활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야근이나 회식, 각종 모임은 물론 밤이면 생각나는 야식, 짜고 매운 음식을 선호하는 식습관, 각종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요소가 규칙적인 생활을 방해하고 나아가 면역력을 떨어뜨리곤 한다.

건강식품 브랜드 필네이처 관계자는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고 싶지만,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건강함의 시작은 단연 강인한 면역력인데, 올바른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당장 실천하기가 어렵다면 면역력에 좋은 음식이나 식품을 통해 도움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필네이처는 최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제품 ‘그린 프로폴리스 플러스’를 출시하여 면역력이 떨어진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해발 800m이상 고원지역에서 자생하는 박카리스 나무의 수액을 야생벌들이 생산해 만든 그린프로폴리스를 주원료로 했다. 식약처로부터 4중 복합기능성을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으로 등록된 ‘그린 프로폴리스 플러스’는 핵심원료인 그린프로폴리스와 더불어 아연, 셀렌,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

부원료로는 유기농과채혼합분말 15종과 영지버섯자실체추출물분말, 12종의 유산균 혼합분말, 6년근 홍삼농축액 분말, 해조칼슐 등이다.

‘그린 프로폴리스 플러스’ 먹는 방법은 1일 1회, 3정을 섭취하면 되는데, 향균능력까지 갖고 있는 이 제품은 씹어 먹어도 좋고 물과 함께 삼켜도 좋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식약처에서는 플라보노이드 하루 섭취량을 17mg으로 권장하고 있는데, ‘그린 프로폴리스 플러스’에는 이 권장량에 100%, 즉 최대함량 17mg이 함유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필네이처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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