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14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 명은 수동면 소재 한진택배에 근무하는 35세 남성이고, 다른 한 명은 함양읍 소재 조은식당 종업원인 45세 여성이다.
군은 "차후 역학조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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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은 14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 명은 수동면 소재 한진택배에 근무하는 35세 남성이고, 다른 한 명은 함양읍 소재 조은식당 종업원인 45세 여성이다.
군은 "차후 역학조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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