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은 18일 관내 #2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감염경로는 강동구 #223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구미시청은 이날 관내 #9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평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해외입국자다. 입국 후 자가격리 돼 접촉자나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천구청은 이날 관내 #10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타지자체 소재 대학생으로 확인됐다. 동거가족 3명은 자가격리 후 조사 중이다.
부평구청은 이날 #20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감염경로는 강서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