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2차 접종 8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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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2차 접종 80대 숨져
  • 김상록
  • 승인 2021.05.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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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80대 여성이 사망했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광주 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A 씨(81)가 숨졌다. A 씨는 이날 오전 9시 33분쯤 화이자 백신을 맞았고 1시간 18분 뒤인 오전 10시 51분에 사망했다.

A 씨는 백신을 접종받고 이상 증상 여부를 관찰하던 도중 약 2분 만에 의식을 잃고 호흡 곤란 등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 A 씨는 접종 전 예진에서는 기저질환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 당국은 부검을 통해 A 씨의 사망과 백신 접종과의 인과 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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