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도쿄올림픽] 남자 탁구, 동메달결정전서 일본에 패배…노메달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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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도쿄올림픽] 남자 탁구, 동메달결정전서 일본에 패배…노메달 수모
  • 김상록
  • 승인 2021.08.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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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남자 탁구 대표팀이 일본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배했다. 한국 탁구는 2020 도쿄올림픽을 노메달로 마무리했다.

이상수(31·삼성생명), 정영식(29), 장우진(26·이상 미래에셋)이 나선 대표팀은 6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단체전 일본과의 동메달결정전에서 1-3으로 졌다.

한국은 첫번째 게임 복식으로 나온 이상수-정영식 조가 일본의 미즈타니 준-니와 고키 조에게 1-3(9-11 11-8 13-15 5-11)으로 패했다. 이어 단식에 출전한 장우진이 하리모토 토모가즈에게 1-3(7-11 11-8 10-12 7-11)으로 경기를 내줬다.

세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정영식이 니와를 3-0(11-3 11-8 11-7)으로 꺾고 반등을 노렸지만, 네 번째 단식에 출전한 장우진이 미즈타니에게 0-3(12-14 9-11 8-11)으로 완패했다.

한편, 한국 탁구는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이어 2개 대회 연속으로 한 개의 메달도 따내지 못하는 부진을 겪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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