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겸 가수 김윤지(NS윤지)가 블랙컬러의 편안한 레깅스와 짙은 감색 스웻 후드셔츠를 입고 공항에 나타났다.
미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리프트(Lift): 비행기를 털어라’에 메인 캐릭터로 출연한 김윤지는 영화 홍보차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홍보를 위한 출국이어서인지 윤지의 표정은 밝기만했다.
이날 김윤지가 착용한 안다르의 레깅스와 스웻 후디는 고급스러운 색감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무용을 전공한 윤지의 장신의 키에 딱 맞는 스타일로, 장시간 비행을 앞두고 편안한 착용감과 보온성, 세련된 디자인까지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챙긴 비행룩이었다.
하의는 감각적인 컬러와 신축성, 보온성이 돋보이는 ‘NEW 기모 유로센스 레깅스’다. 이탈리아 원사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몸에 착 감기는 편안한 착용감, 섬세한 입체 패턴으로 다리를 더 길어보이게 하는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안다르의 기모 레깅스 중 가장 따뜻한 제품이라 요즘 같은 한겨울에도 무리없이 착용 가능하다. 총 7가지 컬러와 8.2부, 9부로 기장에 따라 선택해 입을 수 있다.
상의는 ‘시그니처 로고 스웻 후디’로, 안다르의 세련된 로고가 새겨진 제품이다. 레깅스나 청바지, 슬랙스 등 일상 생활에서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어 유용하다.
사진 안다르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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