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9, 10번 확진자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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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9, 10번 확진자 동선 공개
  • 박홍규
  • 승인 2020.03.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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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이 9, 10번 확진자의 동선을 17일 공개했다.

마포구에 따르면 코로나19 구내 9번째 확진자는 공덕동 펜트라우스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씨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해외 유입으로 추정되며 밀접접촉자(가족)는 자가격리 중이다.

10번째 확진자는 망원2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B씨로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로구 콜센터 근무자로 확인됐으며 밀접접촉자(가족)는 자가격리 중이다.

마포구청이 이날 공개한 확진자 이동동선은 다음과 같다. 해당 동선은 확진자의 구두 진술에 의한 것이다.

○3월 16일(월)
※증상(기침,가래,콧물) 시작​
​15:30 프랑스 → 인천공항 도착
​16:20 공항철도 탑승 ※마스크 착용
​17:30 5호선 공덕역 ※마스크 착용
​17:30~19:20 공덕동 카페 포레스틴(도보) ※마스크 착용, 접촉자 확인 중
​19:30 공덕동 자택(도보) ※마스크 착용

○3월 17일(화)
​11:07~11:20 마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택시) ※마스크 착용
​11:45~12:00 도화동 굴다리식당(택시) ※마스크 착용, 접촉자 확인 중
​12:30~14:10 신촌세브란스병원(택시) ※마스크 착용14:30 공덕동 자택(택시) ※마스크 착용
​20:00 확진 판정

○3월 18(수)
​09:00 서울시 생활치료센터(태릉) 이송 완료

마포구청은 확진자 이동동선에 따라 역학 조사 및 방역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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