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고메이494 한남' 오픈 "미식+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상태바
갤러리아百, '고메이494 한남' 오픈 "미식+라이프스타일 플랫폼"
  • 김윤미
  • 승인 2020.03.25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27일 서울 한남동에 새로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고메이494 한남’을 오픈한다.

‘고메이 494’는 갤러리아가 지난 2012년 압구정동 명품관에 선보인 프리미엄 식품관으로 국내 최초로 셀렉트 다이닝과 그로서런트 (Grocery+Restaurant)를 동시에 선보인 푸드 부티크다.

‘고메이 494 한남‘은 기존 ‘고메이 494’의 미식(Fine Dining)에 ▲화제성 있는 F&B 브랜드 및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한남동의 지역적 특성과 고급 주거 환경에 맞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VIP시설인 ‘메종 갤러리아 등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결합된 ‘파인 리빙(Fine Living)’ 콘셉트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총 3개층 규모로 면적은 18690㎡(5654평)이며, 지하1층과 2층은 상업시설, 지하 3층은 고객 주차장으로 구성된다. ‘고메이494 한남’은 2개 층에 총 4개의 존으로 선보인다. 지하 1층은 국내외로 화제성 있는 브랜드로 구성된 어트랙션존(Attraction Zone)’과 ‘라이프스타일존(Lifestyle Zone)’이다. 그리고 지하 2층은 식품관 고메이494를 선보이는 ‘마켓존(Market Zone)’과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VIP 라운지로 구성된 프리미엄존(Premium Zone)으로 구성돼 있다. 

‘고메이494 한남’은 각 존마다 F&B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지하 1층 어트랙션 존에 ▲커피전문점 ‘블루보틀’ ▲청담동 브런치 전문 카페로 유명한 ‘앤더슨씨’등을 입점시켰다.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는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 ‘스시노아야’ ▲프렌치 감성의 중식당 ‘피에세’ ▲최고급 한우 코스 전문점 ‘수린’ ▲이탈리안 다이닝 ‘코르소 바이 팀파스토’ ▲심영순 요리연구가의 한국 가정식 브랜드 ‘일상담미’ 등을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식품관 고메이494의 캐주얼 다이닝에서는 ▲땀땀 ▲미상 ▲카이센동 ▲오복수산 ▲삐삣버거 ▲돈이찌 ▲밀본 등이 입점해 고메이494의 ‘맛 집 집결지’ 명성을 이어간다.

라이프스타일 입점 브랜드로는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하이엔드 오디오 청음시설과 바가 결합된 ‘리스닝룸 by ODE’ ▲대표적 현대미술 갤러리 ‘가나아트’ ▲프랑스 럭셔리 포쉐린 테이블 웨어 브랜드인 ‘베르나르도’ ▲갤러리아의 고급 와인숍 ‘비노(VINO) 494’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챕터원’ ▲안경전문점 ‘파피루스’ ▲펫 그루밍 살롱 ‘트리밍 807’ ▲플라워숍 ‘초이문’ 등을 선보인다. 그리고 요리 전문 쿠킹 스튜디오인 ‘라퀴진’이 입점,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공간대여, 파티 케이터링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는 식품관인 고메이494의 첫 외부 출점과 함께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백화점 외부에 오픈한 VIP라운지 시설 ‘메종갤러리아’도 대전에 이어 서울 한남동에 오픈한다.     

메종 갤러리아는 VIP를 위해 특별히 큐레이팅한 상품 컬렉션과 라이프스타일 관련 클래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으로 구성된다. 내부 공간은 해외 유명 가구∙조명∙식기 디자이너들의 상품 전시를 통해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또, 국내외 유명 갤러리와 협업해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정기 아트 클래스를 열어 격조 있는 취향을 가진 VIP 고객에게 아트 트렌드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북 클래스, 체험 클래스, 브랜드 이벤트 등의 다양한 문화 강연을 진행을 통해 갤러리아는 ‘고메이494 한남’이 단순한 수익 창출뿐 아니라 VIP 고객 확대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갤러리아 담당자는 “‘고메이 494 한남’은 문화 예술적 취향을 통해 세련되고(Sophisticated) 의식있는(Conscious) 가치를 전달하는 갤러리아만의 독창적인(Unique) 콘텐츠로 채워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라며 “갤러리아가 재정의하는 진정한 프리미엄의 가치가 고객에게 전달돼 고객의 삶에 영감을 주는 국내 최고급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한화갤러리아

김윤미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