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시장 박윤국)는 5일 관내 #20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읍동에 사는 40대 의료인이다.
이하 포천시가 공개한 전문이다.
포천시#20 확진자 발생
○ 확진자 : 신읍동 거주/40대/의료인
- 접촉자 : 역학조사 중
- 확진일 : 2020. 7. 5.(일) 00:29
○ 이동동선
- 7. 1.(수) : 기숙사 내 휴식
- 7. 2.(목) : 확진자 병동 근무
- 7. 3.(금) : 관외 동선(셔틀버스 및 동료차 이용)
- 7. 4.(토) : 확진자 병동 근무 및 검사시행
- 7. 5.(일) : 양성확진
○ 조치 내용 및 계획
- 7. 5.(일)
☞ 02:30 ~ 04:00 1차병원 및 기숙사 소독완료
☞ 11:00 확진자 포천병원 입원
- 역학조사 중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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