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확진자 7월 현재 5120명 발생, 19일 연속 100명 이상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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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확진자 7월 현재 5120명 발생, 19일 연속 100명 이상 늘어나
  • 이태문
  • 승인 2020.07.2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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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다소 주춤했다.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는 27일 131명이 확인돼 23일 역대 최다 기록인 366명을 포함해 엿새 연속 200명 이상 이어지던 급증세는 다소 누그러졌지만, 19일 연속 100명 이상의 증가세는 이어졌다.

또한, 7월 한달 신규 확진자가 이미 5천 명을 넘어 5120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1345명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자는 이날 보고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는 328명 그대로다.

신규 확진자 131명 가운데 60%인 79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20~30대가 전체 60%인 79명에 달했으며, 40~50대도 34명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했다.

또한 '밤의 유흥가'와 관련된 확진자는 10명이었다.

그밖에도 가족 내 감염 14명, 직장 내 감염 9명, 식사 및 회식 감염 8명 등으로 밝혀졌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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