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바디는 철저한 시장조사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흡수력이 월등한 ‘스마일바디 마약수건’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스마일바디의 고유기술로 국내 제작 생산되는 ‘스마일바디 마약수건’은 샤워 또는 목욕 후 머리 물기를 말릴 때 일반 타수건 대비 흡수력이 월등히 좋다는 점이 특징이다.
원단을 촘촘히 짜서 일반 수건보다도 3배 정도 도톰한 160g의 무게로, 머리가 긴 여성의 같은 경우 수건을 2장씩 쓸 필요도 없이 1장만으로도 깔끔하기 물기 제거가 가능하다. 흡수력이 좋기 때문에 기존 수건을 사용할 때보다 드라이시간도 단축이 될 수 있다. 기존 수건 사이즈보다 큰 라지 사이즈도 출시되어, 샤워후에 샤워타월이나 비치타올로도 사용 가능하다.
스마일바디 관계자는 “소비자를 배려한 아이디어로 부드러운 원단과 꼼꼼한 검수과정을 통해 탄생하여, 몸에 사용할때 자극이 없고 부드럽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국내 기술로 제작 생산되어 유해성분 미검출 시험성적서를 받아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어린아이들이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점도 있어 출시 후 엄마들의 반응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마약수건은 온라인 마켓 및 스마일바디 공식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마일바디는 바쁜 현대인의 생활패턴을 분석, 연구하여 일상에 스며든 소소한 건강 습관을 개선하는 헬스케어 브랜드로 이전에 걱정마 만능스프레이를 런칭한바 있으며, 스마일바디 마약수건 이외에 다양하고 새로운 헬스케어 제품을 런칭할 예정이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