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 관내 모든 세대에게 체온계 21만개 배부 ... '체온 1일1체크 캠페인'도 같이 [코로나19-15일]
상태바
은평구청, 관내 모든 세대에게 체온계 21만개 배부 ... '체온 1일1체크 캠페인'도 같이 [코로나19-15일]
  • 박홍규
  • 승인 2020.09.15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은평구청(김미경 구청장)이 관내 모든 세대에 체온계 21만여개를 무료로 나눠준다. 매우 드문 일로, '지자체 1호'로 알려졌다. 

은평구청은 14일 저녁 '체온 1일1체크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은평구 전세대에 체온계를 순차적으로 배부한다고 알렸다. 배부일정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10일~16일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우편함 배부 후 관리사무실에서 안내 방송을 한다. 

일반세대는 14일~20일 사이에 통장과 구청직원이 1:1로 세대별 방문해 배부한다. 안내 후 문 앞 배부하거나 최대한 비대면 접촉 후 배부할 계획이다. 또 낮 시간 배부가 힘들면 저녁에 추가 방문할 계획이다. 

또 2차례 방문 후에도 배부.수령이 힘든 경우를 위해 수령 가능 안내문을 부착한 후 동 주민센터 방문 수령까지 진행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이 크게 나타나고 있는데 무엇보다 가정내에서 자가검진이 중요하다”며 “‘체온 1일 1체크(Check)!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에 경각심을 갖고 구민 스스로 참여하는 일상 속 방역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여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은평구청의 체온계 관련 알림 내용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