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시장 백군기)은 20일 관내 355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기흥구 동백중앙로 273 소재 훼미리프라자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다.
동거인은 없고 19일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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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시장 백군기)은 20일 관내 355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기흥구 동백중앙로 273 소재 훼미리프라자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다.
동거인은 없고 19일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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