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1일 오후 6시 기준 신규확진자 발생이 19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3만6191명이다.
현재까지 주요 감염별 현황은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관련 67명, 구로구 소재 빌딩 관련 27명, 은평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16명, 서초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89명, 금천구/영등포구 소재 학원 관련 13명, 기타 집단감염 1만2792명, 기타 확진자 접촉 1만1770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738명, 감염경로 조사 중 8636명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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