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데코르테가 LA 다저스 소속의 ‘오타니 쇼헤이’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광고 모델로 기용,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데코르테는 1970년 코세(KOSE)의 피부 과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다.
론칭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데코르테의 대표 세럼으로 자리 매김한 ‘리포솜 어드밴스드 리페어 세럼’과 오타니 쇼헤이의 만남은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대표 세럼과 대표 선수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코르테’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리포솜 세럼’은 출시 이후 30년이 넘은 현재까지 대표 세럼으로 부동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세안 후 첫 단계에 사용하는 퍼스트 세럼으로 다음 단계 스킨케어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부스팅 효과 뿐만 아니라 한 방울에 수많은 다중층 바이오 리포솜 캡슐이 담겨있어 하루 종일 유지되는 강력한 수분감을 제공한다. 끈적임 없는 산뜻한 제형이라 사계절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안티에이징 케어에도 효과도 있다.
데코르테는 오타니와 함께 ‘영감의 원천이자 한계에 도전하는 힘’을 테마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리포솜 세럼’ 75ml 구매 시, 100명 한정으로 ‘오타니’ 선수의 사인이 프린트 된 데코르테 페이스 타올을 증정한다. 신규 고객들을 위한 ‘리포솜’ 체험 샘플 증정 등 백화점 ‘데코르테’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진 데코르테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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