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해외 관중없이 열린다"...중국 거주자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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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해외 관중없이 열린다"...중국 거주자 한정
  • 이태문
  • 승인 2021.09.3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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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내년 2월 개최되는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종국 본토 거주자만이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지지(時事)통신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9일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관람은 코로나19 대응 조건을 충족한 중국 본토 거주자에게 한정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아울러 중국에 입국하는 참자자에 대해서도 "백신 미접종자는 도착 후 21일간 격리 기간을 거쳐야 한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격리를 면제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의료상의 면제' 대상임을 밝힌 선수에 대해서는 특별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동계올림픽 참가자가 출입 가능한 장소는 대회 관련 구역과 경기장, 숙박시설, 식사 제공시설, 개폐회식 행사장으로 한정시켰다.

이번 조치는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기 위해 정한 수칙으로 IOC 집행위원회에 전달해 발표된 것이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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