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건희 가짜 뉴스 생산·공유·유포 강력 대응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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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건희 가짜 뉴스 생산·공유·유포 강력 대응 방침
  • 박홍규
  • 승인 2022.01.17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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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주장하는 김건희 씨 위조파일 영상 캡처 (사진=국힘 선대본부)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선 후보 아내인 김건희 씨 '7시간 통화 녹음파일'이 MBC 스트레이트를 통해 김 씨의 육성과 자막이 함께 공개된 이후 온라인상에 이와 유사한 형식으로 조작된 영상이 돌고 있다며 이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선대본부를 통해 17일 경고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서울의소리 관계자가 김건희 대표와 통화해 불법 녹취한 사적대화 내용이 방송된 후 김 대표가 하지도 않은 발언을 마치 한 것처럼 자막까지 위조한 파일이 온라인 상에 돌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가짜 뉴스 파일을 생산하거나 공유하거나 유포하는 자들을 철저하게 색출해 전원 고발 조치할 방침"이라고 경고했다. 

다음은 국민의힘 선대본부가 밝힌 입장 전문이다. 

[알려드립니다]

서울의소리 관계자가 김건희 대표와 통화하여 
불법 녹취한 사적대화 내용이 방송된 이후 
김건희 대표가 하지도 않은 발언을 마치 한 것처럼 
자막까지 위조한 파일이 
온라인상에 대대적으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해당 행위는 불순한 정치적 의도로 대선에 개입하려는 
특정 세력들의 공작이며 명백한 허위 사실 유포입니다.  

국민의힘은 가짜 뉴스 파일을 생산하거나 공유하거나
유포하는 자들을 철저하게 색출해
전원 고발 조치할 방침임을 경고합니다.

2022. 1. 17.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 이 양 수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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