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는 것만으로도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15일 아사히(朝日)TV에 따르면 NEC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얼굴 사진으로 맥박과 혈중산소농동 등을 판단해 표시하는 기술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밖에도 집중도와 졸림 정도 등도 계측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굴 인증을 이용한 기술로 NEC는 고령자 돌봄과 노동환경의 개선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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