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에서 관내 5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에서 입국했으며, 26일 마포구 보건소에서 검사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포구는 "입국하자마자 자가격리에 들어가 특이한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확진자는 서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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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에서 관내 5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에서 입국했으며, 26일 마포구 보건소에서 검사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포구는 "입국하자마자 자가격리에 들어가 특이한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확진자는 서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