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생노동성 코로나 치료제 '소트로비맙' 특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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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생노동성 코로나 치료제 '소트로비맙' 특별 승인
  • 이태문
  • 승인 2021.09.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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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소트로비맙(sotrovimab)을 특별 승인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의 전문회의가 27일 열려 소트로비맙을 코로나 치료제로 특별 승인을 결정해 이날부터 정식 사용이 승인됐다.

일본 국내에서 사용이 승인된 코로나 치료약으로서는 5번째며, 경증 환자용 치료제로서는 쥬가이(中外)제약의 항체 칵테일요법에 이어 두번째다.

소트로비맙은 12세 이상이면서 체중이 최소한 40kg에 해당하면서 보충적 산소공급을 필요로 하지 않고,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성을 내포한 청소년 및 성인 환자들을 위한 코로나 긴급 치료제로 1회 투여하는 모노클로날 항체의 일종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특별 사용의 허가를 받았으며, GSK사 지난 9월 6일 후생노동성에 일본 국내에서의 제조 및 판매를 정식으로 신청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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