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소유한 메타가 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스레즈(Threads)’를 출시한다.
5일 NHK에 따르면 6일(현지 시간)부터 서비스가 시작되는 '스레즈'는 텍스트를 바탕으로 짤막한 글을 올려 소통하는 형태로 사실상 트위터를 겨냥한 SNS이다. 좋아요와 답글 기능도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인수 이후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메타는 월 이용자가 20여억 명에 이르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을 기반으로 이용자 확보를 노리고 있어 큰 파급력이 예상된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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