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3개월만에 영업 재개
상태바
日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3개월만에 영업 재개
  • 이태문
  • 승인 2020.06.09 0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 29일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갔던 오사카(大阪)시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이 약 3개월 만에 영업을 재개했다.

USJ는 감염 방지책으로 14일까지는 연간 이용권을 갖고 있는 회원들 중 사전 예약을 한 오사카 지역의 거주자만 한정해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용객들은 입장할 때는 의무적으로 검온과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며, '오사카 코로나 추적시스템' 앱에 등록하고서 각종 편의 시설과 놀이기구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줄을 설 때는 표시된 위치에서 간격을 유지하고, 놀이기구는 한 자리를 비우고 앉게 했으며, 인기 캐릭터와의 접촉도 제한해 일정한 거리를 두고서 '에어 하이터치'를 하도록 했다.

USJ는 15일부터는 오사카지역 거주자, 이어 19일부터는 간사이(関西) 지역 거주자와 전국의 연간 이용권 회원 등 단계적으로 입장 제한을 완화해 나갈 방침이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