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신규 확진자 22일 391명, 일요일 집계로는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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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신규 확진자 22일 391명, 일요일 집계로는 역대 최다
  • 이태문
  • 승인 2020.11.2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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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졌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17일 298명, 18일 493명, 19일 534명, 20일 522명, 21일 539명에 이어 22일 391명이 확인됐다.

사흘 연속 하루 500명 이상 쏟아지던 확진자 수가 다소 줄었지만, 일요일 집계로는 지난 8월 9일 331명보다 크게 늘어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수도 3만7708명으로 늘어났으며, 70대 남성 환자가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47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391명 가운데 53%인 207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10대 미만 9명, 10대 19명, 20대 129명, 30대 72명, 40대 45명, 50대 52명, 60대 37명 순으로 집계됐다.

감염 경로는 가정 내 감염이 가장 많은 82명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직장 내 감염 37명, 시설 내 감염 19명, 회식 중 감염 12명 순이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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