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미스터트롯' TOP7, '사랑의 콜센터' 시청률 6주 연속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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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미스터트롯' TOP7, '사랑의 콜센터' 시청률 6주 연속 고공행진
  • 이태문
  • 승인 2020.05.0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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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일 첫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가 5월에 들어서도 여전히 뜨거운 관심 속에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2일 첫회 방송을 시작으로 9일 2회, 16일 3회, 23일 4회, 30일 5회, 그리고 7일 6회 방송도 더욱 높아진 시청률로 종합 1위, 예능 1위를 굳건하게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의 집계에 따르면, ‘사랑의 콜센터’ 6회 방송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1부는 17.128%, 2부는 19.818%로 집계돼 지난 주보다도 더 올라간 압도적인 시청률로 종편 프로그램 시청률 1위와 2위를 독차지했다. 

7일 6회 방송은 ‘미스터트롯’ 최종 입선한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에게 도전장을 던진 레인보우팀(김경민, 신인선, 황윤선, 김수찬, 강태관, 류지광, 남승민)이 등장해 시종 팽팽한 기싸움과 열기 넘치는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1985년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에 사는 팬은 "지난번 1500번이나 전화했다. 가족들과 다 같이 '미스터트롯' 방송을 다 챙겨 보고 영웅시대도 가입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큰 위로가 됐다"며 임영웅의 찐팬임을 밝혔다. 원어민의 '미스터츄롯' 발음에 참가자들은 글로벌 K트롯 가능성으로 들떠 모두 기뻐했으며, 임영웅은 신청곡인 이문세의 '옛사랑'을 멋지게 소화하며 다시 한번 역대급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날 승부는 아쉽게도 95점에 그친 TOP7을 누르고 총점 100점을 따낸 레인보우팀의 승리로 끝났다.

'사랑의 콜센터’는 ‘미스터트롯’ 최종 입선한 TOP7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힘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특급 이벤트다.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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