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늘부터 도쿄올림픽 전용차선 실시... 위반시 6만2500엔 벌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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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늘부터 도쿄올림픽 전용차선 실시... 위반시 6만2500엔 벌칙금
  • 이태문
  • 승인 2021.07.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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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 앞서 일본에서 오늘부터 올림픽 전용차선과 우선차선이 실시됐다.

일본 경시청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주변 도로에 새로운 차선과 도로 표지를 설치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벌점 1점과 벌칙금 6000엔(6만2500엔)이 부과됐다.

올림픽 전용차선은 국립경기장을 비롯해 아리아케 테니스노모리, 그리고 마쿠하리멧세 등 세 곳의 경기장 주변 도로이며, 우선차선은 도쿄국제포럼, 국립요요기경기장 등 8군데에 설치됐다.

전용차선은 분홍색 스티커를 부착한 올림픽 관계 차량만이 이용할 수 있으며, 우선차선에서는 일본 차량들은 올림픽 관계 차량에게 길을 양보해야만 한다.

16일 현재 약 3600대의 올림픽 관계 차량이 등록된 상태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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