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절대반대 속 '뽕숭아학당', 조영남 출연으로 시청률 폭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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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절대반대 속 '뽕숭아학당', 조영남 출연으로 시청률 폭락 예고?
  • 이태문
  • 승인 2020.09.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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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맹렬한 반대 속에서도 '뽕숭아학당'이 조영남 카드를 결국 사용했다.

2일 본방송 말미에 공개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 18회 예고편은 '2020 뽕숭아 대기획'이라는 이름으로 쎄시봉 특집을 보여 주었다.

천재 가객 송창식, 시대를 풍미한 목소리 김세환, 그리고 영원한 아티스트 조영남의 모습을 소개했으며, 트롯 대세남 F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이게 꿈이냐 생시냐며 환호했다.

아울러 쎄시봉과 F4이 호흡을 맞춰 '웨딩 케익'을 불렀으며, 임영웅이 송창식의 기타 반주에 맞춰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열창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또한 대구 조영남 이찬원과 진짜 조영남이 듀엣으로 꾸미는 명곡 '딜라일라' 무대에 대한 궁금증도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가수 조영남은 지난 2015년 방송됐던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2-전설을 노래하다' 이후 5년 만에 '뽕숭아학당'으로 방송 복귀를 하게 됐다.

하지만 F4팬들과 시청자들은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대작 논란'에 휩싸였던 그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크게 반발하면서 방송국과 소속사에 녹화 중지를 요구하기도 했다.

지난 7월 8일 9회 방송이 자체 최고 시청률 15.315%를 기록한 '뽕숭아학당'은 최근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조영남 출연으로 과연 처음으로 한 자릿수까지 급락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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