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찐우정, '사랑의 콜센타' 판듀 친구들 뒷이야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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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찐우정, '사랑의 콜센타' 판듀 친구들 뒷이야기 공개
  • 이태문
  • 승인 2020.09.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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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대세남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화제의 '판듀' 친구들과의 뒷이야기를 전격 공개했다.

가수 임영웅은 4일 자신의 유튜브 공식채널에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23회의 무대 뒷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방송은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서로 속속들이 다 꿰뚫고 있는 진짜 친구를 처음으로 공개해 즐거운 토크쇼와 함께 멋진 무대를 꾸미는 '트.친.소(트롯맨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으로 펼쳐졌다.

임영웅의 친구 정명규가 ‘걱정말아요 그대’를 부르는 중간 영탁 친구 이원장, 이찬원의 친구 허재혁 김지민, 정동원 사촌 최루빈 최루아, 과거 장민호가 속했었던 그룹 유비스 전 멤버 김무경, 김희재의 사촌동생 백승리가 연이어 화면에 등장해 진심 어린 충고와 사랑으로 진한 감동을 선물했으니, 출연진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영상 편지가 끝난 뒤 4년 전 임영웅과 함께 SBS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했던 친구들이 깜짝 등장해 다 같이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라고 노래해 이날 방송의 최대 하이라이트를 꾸몄다.

'사랑의 콜센타' 촬영날을 담은 영상에서 친구들은 울컥한 레전드 무대를 남겼다면서 모두들 감탄했다. 임영웅은 방송을 마친 뒤 대기실로 향하면서 "어떻게 이렇게 감쪽같이 속일 수가 있죠? 알았죠?"라면서 소속사 직원에게 물었지만, 직원들도 전혀 몰랐으며 소름이 돋았다고 답했다. 

대기실에서 임영웅과 친구들은 다시 한번 반가운 재회로 무대 이야기와 함께 최근 근황 등을 물으며 못 푼 회포를 풀었다. 기념 사진을 찍은 뒤 더 놀고 싶어 다음날 아침 스케줄을 확인했지만, 당일은 힘들어 빠른 시일 내 다시 모이기로 약속한 뒤 아쉬운 작별을 나눴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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