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시청률 20% 돌파하며 23주 연속 종합 1위
상태바
'사랑의 콜센타', 시청률 20% 돌파하며 23주 연속 종합 1위
  • 이태문
  • 승인 2020.09.04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친.소'특집으로 재미와 감동 듬뿍 선물해, 절친들의 영상 편지에 눈물 바다로 변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가 '트.친.소’특집으로 시청률 20%를 가볍게 넘어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23회는 시청률 20.5%(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첫회부터 23주 연속으로 종합 1위와 예능 1위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23회 방송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22회 시청률 17.7%보다 무려 2.8%포인트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은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서로 속속들이 다 꿰뚫고 있는 진짜 친구를 처음으로 공개해 즐거운 토크쇼와 함께 멋진 무대를 꾸미는 '트.친.소(트롯맨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으로 펼쳐졌다.

먼저 김희재의 이모 서지오는 자신의 노래 '돌리도'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어 이찬원 친구 황윤성, 장민호 친구 금잔디, 정동원 친구 임도형, 영탁 친구 박기웅, 임영웅 친구 정명규가 나와 저마다 노래 실력을 뽐냈으며, 절친과 호흡을 맞춘 듀엣 무대도 선보여 진한 감동을 선물했따.

최종 결승전에는 임영웅·정명규, 김희재·서지오가 진출해 먼저 임영웅·정명규는 울랄라 세션 '아름다운 밤'을 선곡해 익살스러운 춤 실력을 더해 100점을 얻었다. 

뒤이어 김희재·서지오는 서지오 '여기서'로 트윈 댄스와 가창력을 뽐냈지만 86점을 받아, 임영웅·정명규가 영광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특별무대에서 방송을 함께 못한 절친들의 영상 편지도 공개돼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은 물론 출연진과 진행자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임영웅의 친구 정명규가 ‘걱정말아요 그대’를 부르는 중간 영탁 친구 이원장, 이찬원의 친구 허재혁 김지민, 정동원 사촌 최루빈 최루아, 과거 장민호가 속했었던 그룹 유비스 전 멤버 김무경, 김희재의 사촌동생 백승리가 연이어 화면에 등장해
진심 어린 충고와 사랑으로 진한 감동을 선물했다.

영상 편지가 끝난 뒤 4년 전 임영웅과 함께 SBS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했던 친구들이 깜짝 등장해 다 같이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라고 노래해 이날 방송의 최대 하이라이트가 됐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