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사랑합니다~ 임영웅표 저음, 절대 흉내 못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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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사랑합니다~ 임영웅표 저음, 절대 흉내 못내"
  • 이태문
  • 승인 2020.10.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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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한 자신을 보며 "가서 인생샷 찍고파" 아쉬워해

대세남 '미스터트롯' 선 영탁이 임영웅의 저음 매력에 흠뻑 빠졌으며, 자신의 팬들을 '내 사람들'이라고 부르며 고마움을  직접 전했다.

가수 영탁은 16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영탁의 불쑥TV'를 통해 타이틀 '트롯어워즈 영탁 TOP6와 함께!(+저음 챌린지)'로 트롯어워즈의 무대 뒷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영상에서 영탁은 행사장으로 이동하면서 '몰래한 사랑'의 안무 연습에 집중했으며, 노을진 아름다운 한강 풍경을 보면서 팬들과 함께 보고 싶다고 전했다.

새로 스마트폰을 구입해 자신이 만든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단톡방 내용이 전부 사라진 것을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행사장에 도착해 정동원과 인사를 나눈 뒤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모창능력자로 변신해 휘성의 '미인'을 불렀고, '끼쟁이' 김희재와 댄스 삼매경에 빠진 모습도 보여줬다.

또한 대기실에 도착한 인이어를 개봉하는 언박싱 영상도 이어져 철인 28호 덕후답게 '철인 28호'와 '제로탁' 인이어 2개를 전격 공개했다.

트롯어워즈 리허설 무대에는 '철인 28호' 인이어를 끼고 올라 '몰래한 사랑'을 부르며 등장 타이밍과 동선 등을 체크했다.

TOP6의 합동 무대인 '오빠 한번 믿어 봐'에서는 오른손으로 몰래 임영웅에게 시그널을 보내 칼군무와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다시 대기실에서 제이 심포니 시절의 사진을 보면서 "진짜 애 같다"며 당시의 추억에 빠졌으며, 람보르기니를 타고 무대에 등장한 화제의 무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사인을 하면서 "유튜브 구독자 애칭은 '불쑥이들', 진짜 내 팬들은 '내 사람들'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영탁의 불쑥TV' 구독자는 현재 38만 3천 명을 넘어섰다.

이동 중 영탁은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나온다"고 설명한 뒤 "직접 가서 평생 남는 인증샷을 찍고 싶다"고 아쉬워했다.

보너스 영상에서 영탁은 임영웅의 매력적인 저음에 빠져 TOP6 멤버들과 함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의 한 소절 '사랑합니다'에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영탁이 임영웅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리허설 때도 넋을 잃고 신기하듯 쳐다보는 모습도 공개됐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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