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기억탁 영탁 "4살 때 놀이동산 가서 길을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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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기억탁 영탁 "4살 때 놀이동산 가서 길을 잃어버렸다"
  • 이태문
  • 승인 2021.01.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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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미스터트롯' 선 영탁이 4살 적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광고 촬영 현장에서 자신의 매력을 듬뿍 뽐냈다.

가수 영탁의 소속사인 밀라그로 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타이틀 '밀라그로 유튜브로 영탁 보러 올래~?'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영탁은 피죤 광고 촬영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으며 "유아원 5살때부터 다닌 게 다 기억난다. 4살 때 놀이동산에 가서 길을 잃어버렸다.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어린 나이에 당황했던 게 뇌리에 깊이 박혔다"고 회고했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 영탁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친환경적이고 고농축 피죤 제품의 특징을 전달했으며, 꼼꼼한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제안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다음 촬영을 위해 다시 메이크업을 받던 영탁은 "내 팬들은 다 유쾌하다. 좋은 게 좋은 거"라며 무한긍정 캐릭터 영탁의 매력도 발산했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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