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탁 영탁, 격리해제 후 첫 녹화 '뽕숭아학당' 뒷이야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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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탁 영탁, 격리해제 후 첫 녹화 '뽕숭아학당' 뒷이야기 공개
  • 이태문
  • 승인 2021.01.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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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미스터트롯' 선 영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 후 첫 녹화 현장을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영탁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타이틀 '영탁 뽕숭아학당 미공개영상'으로 '뽕숭아 시상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32회의 '제1회 뽕숭아 시상식' 미공개 영상은 감회의 젖은 영탁 모습부터 시작돼 '찬또배기' 이찬원과 '베스트 커플상' 수상 장면으로 이어졌다.

흥에 겨운 두 사람의 커플 댄스에 이어 두 사람은 찰떡궁합의 멋진 하모니로 트롯계 대표 듀엣곡인 남진과 장윤정의 '당신이 좋아'를 멋지게 선보인 후 뜨겁게 포옹했다.

이어 김희재가 이선희의 '인연'을 열창해 행사장은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으며, 영탁은 기립 박수로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또한 영탁은 소품을 이용해 아재댄스를 뽐냈으며, 임영웅과 리액션 콩트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막내 정동원에게는 크리스마스 장식용 사슴을 선물했으며, 쉬는 시간에는 팔굽혀펴기로 끊임없이 체력을 단련하는 장면도 있었다.

시종 높은 텐션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던 영탁은 '최고의 남자상'도 수상해 2관왕의 영예를 달성했으며, 건강을 생각해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에게 마늘, 양파, 부추를 선물했다고 공개했다.

수상 기념 솔로 무대에서는 장민호의 대표곡 '역쩐인생'으로 강한 남자의 이미지를 자랑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하게 만들었다.

1차 수록 후 야외로 나온 영탁은 장민호에게 "오늘 자가격리 해제한 다음에 첫 녹화인데, 2주 쉬었다 하니까 에너지가 남다르다"는 소감과 함께 "3시간 자고 '사랑의 콜센타' 12시 넘어까지 해야 한다. 큰일이다"며 바쁜 일정에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다시 이어진 수록에서는 각 멤버들의 자가격리 셀프영상에 찐반응을 보였고, 마지막으로 F4 멤버들과 '건행'을 외치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어 자동차로 '사랑의 콜센타' 수록을 위해 이동하면서 즉석에서 영탁의 '두 시의 데이트'로 팬들에게 '사노라면' '겨울이야' '겨울이야기' 등 심야의 노래 선물을 선사했다. 

이 자리에서 영탁은 "희망을 잃지 마시고, 용기를 잃지 마시고 파이팅하시길.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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