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코로나19로 지친 팬들에게 '미스터트롯' 서울콘서트 생생한 현장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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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코로나19로 지친 팬들에게 '미스터트롯' 서울콘서트 생생한 현장 전해
  • 이태문
  • 승인 2021.01.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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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미스터트롯' 선 영탁이 서울콘서트 비하인드로 이모저모를 전격 공개했다.

인성탁 가수 영탁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타이틀 '영탁 콘서트가 그리우셨나요? 다 함께 즐겨요[서울콘서트]'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탁은 차로 이동하면서 "오늘은 서울 네번째 콘서트, 이따 행사장에서 뵙겠다"고 새 영상을 설명했다. 

먼저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영탁을 트롯천재 정동원이 마사지 명목으로 팔을 꼬집었지만 영탁은 고통을 꾹 참아냈고, 틈틈이 팔굽혀 펴기로 체력을 단련하는 영탁은 정동원에게 "팔굽혀펴기 스무개만 해라"고 주문했다.

결국 정동원은 2개만 하고 포기했지만, 영탁은 정동원을 업은 채 팔굽혀 펴기에 도전해 10개를 거뜬이 소화했다.

이후 이대원과의 대화를 나누며 영탁은 "옛날에 제이심포니 할 때 듀엣 했던 멤버가 되게 락커다"라며 민금용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을 보여 주었다.

특히 "내 주변에 락하는 애들 중에는 인정하는 탑이다. 얼마 전에 에릭 베넷 커버 영상을 올렸는데 에릭 베넷이 퍼갔다"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콘서트 직전 영탁은 정동원과 함께 공명 소리를 내며 목을 풀었고, 무대에 오르기 전 객석을 바라보며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서비스로 잊지 않았다.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돼 영탁은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신나는 무대를 꾸몄으며, 솔로 무대를 대기하면서 임영웅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대기실로 돌아온 영탁은 안무팀 멤버를 불러 무심한 듯 "애들이랑 피자 사먹어라"며 피자 상품권을 건넸고, 멤버가 고마워하며 크게 기뻐하자 영탁은 쑥쓰러운 듯 손을 내저었다.

다시 이어진 솔로무대에서 영탁은 '최고의 사랑'에 '탁마에'로 변신해 대표곡 '찐이야'로 콘서트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으며, 노랫말을 자신의 팬덤을 상징하는 '믿을 사람 바로 내 사람들'으로 고쳐 부르는 센스도 발휘했다.

이와 함께 로봇덕후 영탁은 피규어를 검색하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철인 28호 색이 코발트 블루 아니냐"라며 '찐이야' 무대 의상의 진실로 숨겨진 비화도 공개했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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