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계 BTS 장민호가 트롯천재 정동원과 호흡을 맞춘 삼성화재 광고 촬영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가수 장민호는 6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타이틀 '장민호&정동원 삼성화재 광고촬영 웃음 가득한 현장'으로 현장 분위기를 담은 콘텐츠를 업로드했다.
콘텐츠 설명으로 "동원이와 광고촬영을 했다. 웃음 가득한 현장! 영상으로 함께 만나 보시죠"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영상에서 44살 민호 삼촌과 14살 동원 조카는 먼저 광고용 안무를 배우고 연습한 뒤 첫번째 촬영을 멋지게 마쳤으며, 걸어가면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담은 두번째 촬영도 무사히 소화했다.
달콤한 휴식 후 다시 재개된 촬영은 단체 댄스 장면을 찍었으며, 화보용 촬영에서는 다양한 포즈로 삼성화재의 매력을 전달했다.
장민호와 정동원, 그리고 임영웅, 영탁, 이찬원, 나태주 등 '미스터트롯' 출신의 인기 트롯맨들은 광고계 블루칩으로 대활약 중이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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